기적의 40일

기적의 40일 20일차 : 순종 - 호렙산으로 가라 (왕상 19:1-6)

조회 : 18 | 심태석

두란노성서아카데미 기적의 40일 ⑳

https://youtu.be/pSpxpoqzILw

순종 - 호렙산으로 가라
(왕상 19:1-8)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
① 엘리야의 선포-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 (왕상18:41)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
② 3년 6개월 동안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데 엘리야가 큰 비가 내릴 것을 선포한 이유는 이미 하나님의 뜻을 알았기 때문이다./ (왕상18:1)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③ 엘리야의 기도/ (왕상18: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 엘리야는 왜 기도하는가? 큰 비가 올 것을 알면서 하나님의 뜻을 붙잡고 기도하는 복음적 기도인 것이다.
종교적 기도/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기도함으로 응답받으려고 한다. - 이방인들의 기도
복음적 기도/ 구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신다는 확신을 갖고 기도
④ 엘리야의 기도가 이미 비가 올 것을 알고 기도한 것은 이미 바알 선지자들과의 대결에서 불을 내려달라고 기도한 것과 같은 차원의 기도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불을 내려주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했던 것처럼, 엘리야는 비가 올 것을 알았기에 아합왕에게 선포하고 기도함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그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기 위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엘리야의 기도는 땅의 문제(극심한 가뭄의 해소)를 놓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문제(살아계신 하나님 증거)를 놓고 기도하는 것이다.
⑤ (왕상18:43)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우리는 이것을 단순히 열심히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이 응답하신다는 종교적 기도의 응답으로 해석하면 곤란하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사환을 일곱 번까지 다시 보냈다는 말씀의 의미가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포기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여러분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 –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라)


사명자 엘리야
① 이세벨의 위협/ (왕상19:2)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② 엘리야의 절망/ (왕상19:3-4)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4)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③ 엘리야는 왜 절망하는가? 이세벨의 위협/ 엘리야는 원래 아합왕이 자기를 죽이려 할 때에도 전혀 두려움이 없었던 사람이다. 그러니 이세벨의 위협 자체가 겁이 나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다. 엘리야의 절망은 그가 그토록 열심히 사명을 감당하였고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가 증명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합도 이세벨도 백성도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절망하는 것이다.
④ 오직 나만 남았다는 것이다./ (왕상19:10)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⑤ 이세벨의 위협의 본질/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 왜 당장 사람을 보내 죽이지 않고 내일 죽인다고 말하는가? 이것은 이세벨이 단순히 엘리야만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엘리야 편에 서려는 백성들을 위협하는 메시지다. 엘리야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엘리야 편에 서려는 자들을 향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인 것이다. 결국 백성들은 이세벨의 위협 앞에서 엘리야의 편에 서지 못하고 다시 머뭇거린다. 이런 상황에서 엘리야는 나만 남았다고 절망의 이유를 밝히는 것이다. 지금 엘리야는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이 이세벨뿐 아니라 백성들임을 밝히고 있다. (왕상19:10)
⑥ 백성들을 향한 엘리야의 기대
머뭇거리는 백성들(왕상18:21) -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백성들(왕상18:39) - 엘리야를 다시 대적하는 백성들(왕상19:14)
엘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바른 신앙의 길로 돌아오기를 기대했지만 이세벨의 위협 앞에서 다시 하나님을 등지자 절망하게 된 것이다.
⑦ 엘리야 신드롬/ 이 시대 목회자로서의 절망 - 복음의 본질적인 말씀을 듣고 성도들이 변화되기를 소망한다. 처음에는 복음 앞에 순종하려는 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용기를 얻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다시 옛 사람으로 돌아가는 성도들을 보게 될 때 목회자는 절망하는 것이다.
⑧ 절망 속에서의 기도/ (왕상19: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⑨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셔서 먹여주신다./ (왕상19:5-7)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숯불에 구운 떡/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말씀 - 진짜 절망의 상황 가운데 있을 때에 하나님이 직접 찾아와 숯불에 구운 떡을 먹여주시는 장면이다.
⑩ 호렙산으로 가라 (왕상19: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⑪ 세미한 음성가운데 계신 하나님/ (왕상19:11-1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크고 강한 바람/ 지진/ 불 - 하나님의 임재의 현상들
세미한 음성/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하라.(기적의 40일)
⑫ 엘리야에게 주시는 사명/ (왕상19:15-17)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16)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호렙산과 사명/ 모세, 엘리야, 예수 그리스도, 사도 바울
⑬ 엘리야에게 주시는 위로
(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기적의 40일
①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는 세미한 주의 음성이 들려야 한다. - 하나님 만남
②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명이 깨달아져야 한다.
③ 고난의 상황에서도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신앙의 동지들을 확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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