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40일

기적의 40일 18일차 : 순종 - 사르밧 과부 (왕상 17:8-24)

조회 : 22 | 심태석

두란노성서아카데미 기적의 40일 ⑱

https://youtu.be/g3ieKXNBdQ4

순종 - 사르밧 과부
(왕상 17:8-24)

엘리야의 순종 이야기 ① 그릿시냇가/ 환경 – 육 ② 사르밧/ 사람 – 혼
③ 갈멜산(아합왕)/ 영적전쟁 – 영 ④ 호렙산/ 사명


사르밧으로 가라
① (왕상17: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드디어 견딜 수 없는 상황이 왔다./ 참조 하나님의 일하심 – 방향을 바꾸신다.
② (왕상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사르밧으로 가라는 명령 - 하나님이 사람을 붙여주신다.
시돈/ 지중해 해안선에 있는 나라(지금의 레바논). 사르밧은 시돈에 속한 도시이며, 시돈은 이세벨의 나라로서 적의 심장부와도 같은 곳이다. - 그런데도 엘리야는 순종하고 간다.
③ (왕상17:10-11)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11)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사르밧 과부를 만난 엘리야 - 목도 마르고 배도 고프다.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달라
④ (왕상17:12)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하나님이 붙여주신 사람인데 이 여자가 믿음이 없고 경제적 환경이 어렵다. 하나님의 말씀에 즉각적으로 순종하지 않고 자기의 사정을 말하면서 핑계를 댄다. 과부와 아들이 마지막으로 먹고 죽으려는 궁핍한 상황이다. 이왕 사람을 붙여주시려면 돈 많은 과부, 능력 있는 사람을 붙여주실 것이지. 가난하다. 게다가 믿음도 없다.
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야는 자신을 위해 먼저 음식을 만들 것을 제안한다.
(왕상17: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인간적으로 보면 자신이 도움을 줘야 할 판이다. 만약 엘리야가 그 과부를 보고 마음이 아파서 그냥 지나갔다면 역사는 나타나지 않는다. 모두 굶어 죽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엘리야/ 나를 위하여 먼저 떡을 만들라.
순종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알기에(그릿시냇가의 경험) 자신 있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왕상17: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순종하면 하나님의 일을 경험할 것이다.(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양식)
과부는 이 말을 믿기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죽을 운명을 깨달은 자는 복음을 붙잡게 되어 있다. 어차피 죽을 인생임을 알기에 순종하는 과부의 모습이다.
종교적 단계의 믿음이다. - 이 때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신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자들은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 수 있다는 복음적 믿음으로 세워져야 한다. 그래야 하늘을 바라보는 자들로, 하늘의 일을 감당하는 자들로 세워지는 것이다.
⑥ (왕상17:15-16)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16)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결국 기적이 일어났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더니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경험한 것이다.
⑦ 엘리야를 사르밧 과부에게 보내신 하나님/ 하나님이 극심한 가뭄의 때에 엘리야를 살리시기 위해 사르밧으로 보낸 것이 아니라, 엘리야가 보내어짐으로 사르밧 과부의 집에 일용할 양식이 주어지는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엘리야와 사르밧과부 모두가 가뭄과 기근으로부터 구원함을 얻게 된다.


과부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징계
① 그런데 이번에는 과부의 아들이 병들어 죽는다./ (왕상17:17) 이 일 후에 그 집 주인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② 과부의 원망/ (왕상17: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와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아들의 죽음과 여인의 죄가 연결된다.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는가?/ 엘리야의 방문과 아들의 죽음이 연결된다.
③ 엘리야의 기도/ (왕상17:19-22) 엘리야가 그에게 그의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받아 안고 자기가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20)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이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21)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22)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아들을 살리는 엘리사의 기도 방법/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 고대 근동에서 많이 시행되었던 치유기도의 방법(신학자들의 견해)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려주신 예수님/ 관에 손을 대심(부정한 것이 정해지는 역사)
부정함에 참여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는 엘리야(까마귀, 이방인, 죽은 아들)
④ 여인의 깨달음/ (왕상17: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엘리야가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온전히 깨닫지 못했다. 엘리야의 이야기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않았다. 그러니까 지금 사르밧과부는 엘리야가 함께 거함으로 자신의 집에 일용할 양식이 부어지는 것이고 그 은혜로 살아가고 있었음에도, 육적으로 공급되는 양식에만 만족했지, 은혜 앞에서 죄인 됨을 고백하고 구원받은 백성으로 세워지지 않았던 것이다.(사명 감당이 안됨)
⑤ 과부는 오직 먹을 양식에만 관심을 두고 있었다. 그래서 엘리야가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알지 못했고 엘리야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알지 못했던 것이다. 과부와 아들은 원래 양식이 없어 죽어야 할 운명이었는데(왕상17:12), 하나님이 양식을 부어주심으로 살 수 있게 되었다면 자신과 아들을 살려주신 하나님의 말씀(은혜)을 붙잡고 살며 사명을 감당해야 했는데 그렇게 살지를 못했던 것이다.


기적의 40일
① 하나님이 우리에게 붙이시는 사람/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복음의 사람으로 사명자로 변화시켜 우리를 돕게 하신다.
② 이번 기적의 40일에 나로 인하여 생명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나타나기를 소망하고, 나에게 붙여주신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사명자로 세워지는 역사가 나타나길 소망하자.

 

첨부파일
18일차-썸네일.jpg
덧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