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성경통독

에베소서 4-6장

조회 : 227 | 박인규

에베소서 4장/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4-6장에서 교회의 영광스러움을 구체적으로 삶에 적용시켜 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엡4: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 너희가 부르심에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라고 말씀하면서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의 뜻은 단순히 하나 되길 힘쓰라는 말씀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이 하나로 만들어주셨는데 이것을 파괴하려는 자가 있다는 것이고, 그러기에 파괴하려는 자들로부터 교회의 하나 됨을 힘써 지키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엡4:11-12)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 주님은 교회를 위해 다양한 직분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유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야 할 것입니다. (엡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 계속해서 사도 바울은 성도의 변화된 삶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성도의 생활 기본 원칙을 말씀하면서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하신 후에(17-24절) 성도의 이웃 관계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25-32절) 사도 바울은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고 말씀합니다.

에베소서 5장/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5:16-17)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 사도 바울은 성도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말씀합니다. 세월을 아끼고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말씀하면서 성도의 변화된 삶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 사도 바울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말씀한 후에 영광스러운 성도의 삶, 가정의 삶을 말씀합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다는 것은 구성원인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충만한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충만하다는 것은, 그들의 보금자리인 가정이 충만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엡5: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엡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 그리스도인 아내, 그리스도인 남편의 영광스러운 모습이 나타나는 것은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엡5:31-33)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 사도 바울은 놀라운 비밀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 2장에서 주신 말씀이 결국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이야기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도의 삶은 가정생활도 하나님의 영광스러움과 하나님나라를 드러내는 모습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사도 바울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1-4절) 종과 상전의 관계(5-9절)에 대하여 말씀한 후에 성도의 영적 전쟁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엡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 하나님의 영광은 교회에만 충만한 것이 아니라, 가정에도 충만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만일 가정에 충만하지 못하다면, 그런 가정들의 모임인 교회도 충만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그들이 섬기는 직장, 사업장에도 충만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사회생활과 교회 생활은 결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엡6: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엡6:9)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엡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 사도 바울은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건설해 놓은 교회를 파괴하려는 대적을 막기 위해서 성벽을 쌓으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그 성 안에는 귀여운 자녀들 아름다운 가정들 영광스러운 교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모든 일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하나님이 전신갑주를 입혀주셨습니다.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경륜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걸쳐져 있습니다.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서 이미 자기 아들을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리고 계속적으로 교회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입혀주신 전신갑주의 모습입니다. 교회는 사람이 세우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보호하는 것도 아니며 사람이 완성시켜 나가는 것도 아닙니다.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 주님이 세우시고 주님이 보호하시며 주님 뜻대로 완성해 나가십니다. 이것이 영광스러운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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