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성경통독

두란노성경통독 레위기 4-7장

조회 : 3 | 이진형

두란노성경통독 레위기 4-7장

레위기 4장/ 속죄제에 대한 말씀으로서 5장 13절까지 계속됩니다.
속죄제는 하나님의 계명에서 벗어난 죄로부터 청결과 속죄함을 얻기 위하여 드리는 제사를 뜻하는 것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중 하나님께 범죄 한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드려야 하는 의무제입니다. 속죄제는 죄 지은 자의 지위에 따라 제물의 종류나 희생 제물의 피 처리 방법이 달랐습니다. 이처럼 죄 지은 자의 지위에 따라 제물의 등급 및 제사의 규례가 다르게 적용된 이유는 구속사적으로 영원하면서도 완전하고 단번에 드려질 수 있는 완전한 제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속죄제는 우리 죄인들을 위해 대속 제물이 되사 성문 밖에서 처형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줍니다.
- 제사장을 위한 속죄제(4:1-12)/ 흠 없는 수송아지, 피를 회막 휘장 앞에 뿌림
- 온 회중을 위한 속죄제(4:13-21)/ 수송아지, 피를 회막 휘장 앞에 뿌림
- 족장을 위한 속죄제(4:22-26)/ 흠 없는 염소, 피를 번제단 밑에 쏟음
- 평민을 위한 속죄제(4:27-35)/ 흠 없는 암양이나 암염소, 피를 번제단 밑에 쏟음
묵상) 휘장 앞에 피를 뿌리는 것은 그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고(롬5:9), 남은 피를 번제단 밑에 피를 쏟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의미로서 다 쏟아버림으로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구속사적 의미를 보여줍니다.(롬8:1)

② 속죄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을 보여줍니다. 그리스도는 어린 양이 되셔서 모든 인류의 대속물이 되셨는데, 우리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흘림을 통한 대속으로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장소는 속죄제 희생 제물이 진 바깥 정결한 곳에서 불살라진 것처럼 예루살렘 성 바깥의 골고다 산상의 고통스런 십자가였습니다. 속죄제는 이러한 대속의 진리를 보여주는 구약의 갈보리 사건인 것입니다.
묵상) 사함을 얻으리라 사함을 받으리라(4:20, 26, 31, 35, 5:10, 13, 16, 18, 6:7)/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시 바랍니다.

레위기 5장/ 속죄제와 속건제에 대한 말씀입니다. 속죄제가 하나님께 지은 죄에 대한 속함을 받기 위한 제사라면 속건제는 인간이나 성물에 대해 범한 죄를 속함 받기 위한 제사입니다. 특별히 속건제에 해당하는 범죄의 경우 손해액에 덧 붙여 1/5의 벌과금을 가산해서 내야 한다는 것으로 배상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는 제사인 것입니다.
- 속죄제를 드려야할 여러 가지 허물들(5:1-6)
- 가난한 자를 위한 속죄제(5:7-10)/ 산비둘기 집비둘기
- 극빈자를 위한 속죄제(5:11-13)/ 고운 가루 에바 십분의 일
- 여호와의 성물을 범한 자의 속건제(5:14-16)
- 여호와의 계명을 범한 자의 속건제(5:17-19)

예수 그리스도의 속건제/ (요12:27-28)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 주님이 담당하신 십자가에는 우리가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가로채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한 일에 대한 속건제(손해배상)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묵상) 인간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욕되게 하는 존재입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손해를 끼치는 것 역시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에 대한 범죄입니다. 주님이 지신 십자가의 대속사역은 이 모든 것을 짊어지신 속건제였던 것입니다.(사53:10)
레위기 6장/ 여러 제사에 대한 제사장의 직무에 대한 말씀입니다.
각 제사에 대해 하나님께서 대상과 제물에 따라 구체적으로 제사 규례를 일일이 명하시고 계시는 이유는 택한 백성에게 하나님의 거룩성을 철저히 인식시키기 위함입니다. 모든 죄와 부정으로부터 온전히 구별되어 계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데 있어서 철저히 하나님의 구별된 방법만을 따라 섬기도록 함으로써 결코 인간적인 죄악의 요소가 개입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동시에 이는 택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거룩을 반영시켜 성결과 성화의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속건제를 드려야 할 여러 가지 죄(6:1-7)
- 번제를 드릴 때 제사장이 지켜야 할 규례(6:8-13)
- 소제를 드릴 때 제사장이 지켜야 할 규례(6:14-18)
- 제사장 위임식 때 제사장이 드려야 할 소제(6:19-23)
- 속죄제를 드릴 때 제사장이 지켜야 할 규례(6:24-30)

⑥ - 돌려보내라(레6:5)/ 우리가 남의 것을 도둑질했다면 하나님께 회개만 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돌려보내야 한다(배상)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번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레6:12)/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절반은 아침에 절반은 저녁에 드리라(레6:20)/ 아침부터 저녁까지 항상 성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레위기 7장/ 각 제사에 있어 제사장에게 돌려질 몫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속건제 번제 소제에 있어 제사장의 몫(7:1-10)
- 화목제에 있어 공동식사 규례(7:11-21)
- 짐승의 피와 기름의 식용 금지(7:22-27)
- 화목제에 있어 제사장의 몫(7:28-36)
- 각종 제사 규례의 총 결론(7:37-38)
⑧ - 화목제(감사제)/ 수직적으로 하나님과의 교제 수평적으로 성도의 교제 – 아주 중요하기에 자세히 말씀해 주십니다.
- 제사장 몫/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돌보심입니다.
- 성도의 삶/ 속건제를 드림으로 배상하고 속죄제를 통해서 사함을 받고 화목제를 드림으로 하나님과 이웃간에 화목하게 된 후에 소제(성결)와 번제(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묵상을 댓글로 올려주시면 큰 은혜의 나눔이 되겠습니다.(더 읽을 말씀/ 시편29편, 잠언29장)

성경암송 (레6:12-13)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13)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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