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성경통독

두란노성경통독 출애굽기 28-30장

조회 : 3 | 이진형

두란노성경통독 출애굽기 28-30장

출애굽기 28장/ 제사장 예복에 대한 야기입니다. 모세의 형 아론을 위해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하라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아론을 위한 말씀이 아니라 대제사장으로 우리에게 오시는 예수님이 영화롭고 아름다운 분이심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② 아론의 예복은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옷으로서 하나님의 일하심이 드러나 있습니다. 아론은 예복을 입음으로 거룩히 구별되었습니다. 주님은 자신을 섬기는 자들을 거룩한 옷을 입히심으로 구별하십니다. 이 시대의 성도들 역시 거룩한 옷을 입히십니다.
(출28:4) 그들이 지을 옷은 이러하니 곧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띠라 그들이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아론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7가지의 항목/ 흉패, 에봇, 겉옷, 반포속옷, 관, 띠, 패(출28:36) - 이는 마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연상시킵니다. -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
- 흉패(그리스도의 심장)/ 네모 반듯하며 에봇 앞 가슴에 달았습니다.(흉패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보석이 달려 있습니다)
- 에봇(그리스도의 영광)/ 멜빵을 양 끝(가슴과 등)에 매어 달아 묶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조끼와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붙잡으시고 묶으시며 우리를 그분 자신에게 붙들어 매셨기에 우리는 주님과 하나가 된 모습입니다.
- 겉옷(예복, 그리스도의 신성, 그리스도의 품위)/ 에봇을 받쳐주는 옷입니다.
- 반포속옷(세마포-의로우신 예수)/ 일반적으로 평상시 입는 옷입니다.
- 관(하나님께 복종)/ 하나님 앞에서 머리를 감추는 것입니다.
- 띠(사역을 위한 준비, 그리스도의 겸손)/ 제사장이 허리에 두르는 끈입니다.
- 패(여호와께 성결-하나님의 아들임을 표시)/ 제사장이 머리에 쓰는 관에 붙이는 마크입니다.
묵상)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입혀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순종함으로 이 예복을 입으십시오.

우림과 둠밈/ 아직까지 정확한 모양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매끈한 돌이나 금속으로 추측되며 대제사장의 흉패 안에 넣어져 있다가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나타내는 일종의 제비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우림은 빛, 둠밈은 완전함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29장/ 제사장 위임식입니다. 위임식에서의 핵심은 관유를 그 머리에 부어 바르는 일입니다. 예복을 입었다 할지라도 기름부음이 없으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1-37절의 말씀은 제사장 위임식에 따른 절차를 말씀하고 있으며, 38-46절은 제사장이 매일 드려야 할 제사에 관한 규례입니다.

아론과 아들들을 데려다가 예복을 입히고 관유를 부으라 하십니다.(1-9절) 세상과 거룩히 구별하는 것입니다. 속죄제를 드리라 하십니다.(10-14절) 제사장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번제를 드리라 하십니다.(15-18절) 죄가 속해진 제사장들의 온전한 헌신을 위한 것입니다. 화목제를 드리라 하십니다.(19-37절) 하나님과의 화목과 충성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매일 상번제를 드리라 하십니다.(38-46절) 매일의 삶을 의탁하고 헌신을 다짐하는 것입니다.

⑥ 레8장에 제사장 위임식에 대한 규례가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제사장이 위임식을 할 동안에는 회막문 바깥으로 나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제사장의 삶은 회막 바깥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삶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레8:35) 너희는 칠 주야를 회막 문에 머물면서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하신 것을 지키라 그리하면 사망을 면하리라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

출애굽기 30장/ 먼저 분향할 제단을 만들라 하십니다. 분향단은 성소의 중앙에 놓여지게 됩니다. 분향단의 윗면의 정사각형은 하나님의 절대성과 공의를 상징합니다. 상단 사면 귀퉁이의 뿔은 하나님의 능력과 도우심 그리고 영광과 구원을 상징합니다. 금으로 싼 것은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 언약의 불변성을 나타냅니다. 지성소 휘장 바로 앞 언약궤 앞에 분향단이 위치했는데 이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항상 긴밀해야 함을 의미하며 향을 끊임없이 피우는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기도)가 중단되어서는 안됨을 의미합니다. 일년에 한 번씩 향단 뿔에 속죄제의 피를 발라야 했는데 이것은 인간의 기도가 그리스도의 중보사역에 근거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생명의 속전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모두가 반 세겔을 내라는 것입니다. 모든 영혼의 가치가 동일함을 보여줍니다.

물두멍을 만들라 하십니다. 물두멍은 놋으로 만든 일종에 대야 같은 것인데 다른 성물과 달리 구체적인 크기나 제작에 대한 규례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직을 수행할 제사장들은 반드시 물두멍의 물로써 자신을 성결케 한 다음에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물두멍의 물이 죽기를 면하게 해주는 물이라면 물두멍의 물은 주님이 흘리신 보혈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관유와 향을 만들라 하십니다. 여호와께서는 향기나는 이 기름을 거룩히 구별하셨으며 그 기름을 성막기구들에게 발라 그것들이 거룩히 여김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제사장들 역시 기름을 머리에 바름으로써 거룩하게 구별되었습니다. 이렇게 기름을 바름은 하나님의 일을 담당하는 자들이야말로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었으며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향기롭고 가치있는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 성령의 기름부으심 사역입니다. (눅12: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향의 목적은 오직 분향단에서 살라져 여호와께 향기를 피워 올리는 목적 외에는 달리 사용되어질 수 없었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만들면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묵상을 댓글로 올려주시면 큰 은혜의 나눔이 되겠습니다.(더 읽을 말씀/ 시편24편, 잠언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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